사용하고 있는 VSC 확장 프로그램

python, 한국어 팩 등 필수적인 것은 제외

 

- Live Server

HTML 문서 작성 중 우클릭 -> open with live server를 클릭하면

브라우저에서 127.0.0.1:5500으로 현재 HTML 문서의 결과를 띄워줌

HTML 문서를 수정하고 저장만 해주면 자동으로 브라우저 새로고침까지 해주니 알트탭만 해주면 됨. 편함

 

- prettier

코드의 줄맞춤이나 탭간격을을 맞춰줌

엥 VSC에 기본 기능 shift+alt+f 있는데 뭐한다고 이런건 또 씀? 이라고 생각했는데

얘는 문서 저장만 누르면 포매팅이 자동임. 사용자가 일일이 손목꺾어가며 쉬프트 알트 에프 누를 필요 없음

나같은 습관적 컨트롤 에스 사용자에겐 안쓸 이유가 없는 프로그램

그리고 팀원들이 모두 prettier를 사용한다면 문서도 통일된 스타일이 되어 서로가 서로의 개발사항을 읽기 편함

 

대신 설치 후 설정이 조금 필요한데

설정에 들어가 editor format on save를 검색해 Editor: Format On Save를 체크해주고

다시 editor default formatter를 검색해 디폴트 기능을 prettier로 바꿔주어야됨

만약 저장했는데도 포매팅이 되지 않을때, shift+alt+f 눌러주면 VSC 기존 포매터 대신 prettier를 쓰겠다는 설정임

 

- Code Spell Checker

문서에 오타가 있으면 아래물결표로 표시해줌

편하긴 한데 API 키나 이니셜에도 물결표를 치는게 좀 그럼

아래 Error Lens에 비하면 참을만함

 

 

- Error Lens

code spell checker가 물결표로 표시했다면

얘는 오타로 예상되거나, 따옴표가 빠졌거나 괄호가 잘못된 경우에 형관펜을 그어버리고

의심되는 실수 내용을 표시해줌

편하긴 한데 API 키나 이니셜, 심지어 주석에까지 형관펜을 그어버리니 문서가 알록달록해져서 좀 짜증남

 

 

 

전에 썼었으나, 지금은 안쓰는 것

- HTML Preview

현재 작성 중인 HTML 문서의 결과물을 VSC 탭으로 띄워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해주는 프로그램

Live server를 사용하니 더 이상 쓰지 않게 됨

 

- Bongo cat buddy

실행 시키면 아래와 같이 고양이가 나와 사용자 타이핑에 맞추어 손바닥으로 책상으로 침

솔직히 다시 봐도 존나 귀여운데

지금은 코드를 여유롭게 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참는 중임

취업하면 얘부터 깐다